멋쟁이 골드미스, 그녀에게 딱 걸린 남자!

24명문 대 법대 졸업 후, 고시도 몇 년 준비했었지만 아쉽게 낙방. 현재는 모 증권사에서 본인전공을 바탕으로 능력을 펼치고 있던 남성 K씨. 중국 배우같이 잘생긴 외모에다 어떤 분야든 막힘 없는 화제와 말솜씨를 겸비한 탓에 같이 근무하는 여직원들 중에서 마음 한번 설레 이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였다. 그런데 이런 남자가 어떻게 결혼정보회사와 연을 맺게 되었을까?

능력과 출중한 외모(?)를 겸비한 K씨 주변에는 남몰래 그를 흠모하는 여성도 많았는데 정작 K씨는 교제 중인 여성이 없었다. 마음에 드는 사람이 아주 없었던 것도 아닌데, 보기와는 달리 적극성이 많이 떨어지는 K씨는 마음에 드는 여성을 만나도 본인이 먼저 마음을 표현하기가 어렵다고 했다. 또 여성들쪽에서는 K씨 정도의 남성이면 주변에 당연히 예쁜 여자친구가 있겠지…하는 생각에 선뜻 용기 내기도 어려웠던 것.

이래저래 시간만 가고 있던 차, 결혼정보회사의 단체 미팅을 알게 되었고,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행사에 참석하게 되었다. 일대 일로 만나는 어색한 자리보다 여럿이서 미팅을 하면 좀 덜 부담스럽고, 재미도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었다.

사실 단체미팅 자리에서도 딱히 눈에 띄는 여성을 발견하지 못했지만, 거꾸로 K씨의 천생연분 L양의 레이더에는 딱! 걸리고 말았던 것이다.

평소 적극적인 성격과 딱 부러지는 업무 스타일로 회사에서 인정 받고 있던 골드 미스 L양. 금융계통 종사자라 연봉도 높고, 회사에서도 업무적으로 인정 받고 남부러울 게 없는 그녀였지만, 아직 옆구리 따뜻하게 해줄 늑대 목도리를 구하지 못했던 것.

눈치 빠른 L양은 행사장에서 실속 없이 머뭇대고 있는 K씨를 놓치지 않았다. K씨의 옆 자리에 자리잡자마자 적당한 질문과 웃음으로 호감을 표시했고, 단체 미팅은 첨이라 약간은 긴장했던 K씨는 배려심 있고 적극적인 L양의 태도가 고맙고 싫지 않았다.

단체미팅이 끝난 후에도 보통은 남성들이 프로포즈 할 때를 기다리는 다른 여성들과는 달리 L양은 K씨한테 직접 프로포즈를 했다. 이 또한 긍정적으로 작용. 두 사람은 적극적인 교제에 들어갔다. 증권사에 근무하는 K씨와, 금융쪽 종사자인 L양, 두 사람의 근무지도 천운인지 바로 옆 건물.  일사천리 교제가 진행되어 K씨는 100일만에 예쁜 반지로 마음을 전달했고, 기다렸다는 듯이 L양은 오케이! 결혼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지는 않았다. 두 사람의 나이 차는 2살차. 멋쟁이 골드 미스지만 아주 눈에 띄는 미인은 아니었던 L양의 숨은 매력은 뭐였을까? 바로 적극성과 배려였지 않나 싶다. 얼마 전에 아들 돌잔치까지 한 그녀는 아직까지도 잘생기고 성실한 남편을 보면 가슴이 뛴다고 한다. 결혼한 남성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금의 배우자와 결혼을 하게 된 동기 1순위가 “만나다 보니 정들어서라고 한다.” 예상 밖이지 않은가? “그녀가 너무 아름다워서~만은 아니라는 것!”

남자가 적극적이어야 성공할 수 있다는 편견은 버리기 바란다! 용기 있는 그녀가 미남을 얻는 것처럼 당신도 할 수 있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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